2011/11/30 21:16

그냥그냥 저냥저냥.. Free Note

오랜만에 근황(?)에 대한 글을 적어보고자 한다.

혼자 쓰는 블로그에 혼자 글을 쓰는 거지만..
그냥 기분 울쩍하거나 자료를 저장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니까.

나는 내가 하고 싶은 것으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는 못했지만..
공부라는 것을 더 해보고 싶은 마음에 대학원을 다니고 있다.
하지만 나의 마음은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
이를 어찌해야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다.

2학기가 다 지나가고 있는 지금 이 시점에서 나는 무엇을 하였고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이번 방학동안 바빠보련다.
내년도 바빠보련다.
그래보면 답이 나오겠지...

2011/07/12 17:15

Infinity

Infinity

Written By SeHaEun


뒷산을 바라보면,
오르고 싶고.

뒷산을 올랐으면,
더 큰 산을 찾고.

더 큰 산을 찾았으면,
오르고 싶고,

그 산을 올랐으면,
그보다 큰 산을 찾고.

그보다 큰 산을 찾았으면,
오르고 싶고.

이거, 사람의 욕심이란
끝이 없구나.

그런데 오를 때마다
힘든건 매한가지인 것을

잊고 투정하는 구나
아아, 어리석은 인간이여.


2011/07/12 17:13

The Last Creativity

The Last

Written By SeHaEun


달빛아래 투명한 유리구슬 하나..
내게서 멀어져만 간다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그 유리구슬은 동그랗다.
그리고 그 구슬은 작아진다.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그 구슬에 달빛이 비친다.
짝인다.. 하지만 이내 곧..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결국 깨져버린다.
있었던 것을 부정하듯이..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흐릿해 진다.
점점 흐릿해진다..
그러나 확실한 건..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
그 구슬은 깨졌다라는 것..
그것은 아무리 부정하려 해도.. 안된다.

그러다 문득.. 하늘을 본다.
별빛에 눈부시다.
그리고 또 다시 내게서 구슬이..
천천히.. 그리고 확실히..

하지만 마지막이기를..


2011/07/12 17:08

기억의 끈 Creativity

기억의 끈

Written By SeHaEun

기억이란 신비롭다
우리는 기억에 얶매여 산다
그 얶매이는 것을
우리는 끈이라 부른다.
기억의 끈이라고

기억이란 신비롭다
우리는 기억에 얶매여 산다
잊혀질 것 같던 기억도
끈으로 이어져 있다
그래서 잊을 수 없다

기억에 얶매여 살아간다
우리는 기억에 얶매여 살아간다
좋은 기억
나쁜 기억
어는 것이라 할 지라도
그것이 없으면 우리는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끈으로 묶는다
기억의 끈이라 불리우는 그것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기억한다
그것은 우리를 잡아주는 안전선이다.


2011/04/21 23:19

The World dominated by force 폐기처분

The world dominated by force.
If some political news which is a hot potato comes then a big news comes about entertai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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